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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교무처장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글학회 출판이사 인천지회 회장
제14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2: 한국문학
차례
문학이란 무엇인가?
시
소설 수필 문학비평
제14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3: 문학이란 무엇인가
제14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4: 문학이란 무엇인가
부피를 지닌 매체 사용
건축 조각
청각적인 매체 사용
문학
언어 매체 사용
예술
회화
시각적인 매체 사용
음악
제14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5: 문학이란 무엇인가
인간의 삶의 모습을 언어를 활용하여 미학적으로 형상화한 예술
• 언어예술이 지니는 풍부한 장점으로 부족한 점을 보충하여 극복함. • 다른 예술의 감각 매체들과는 달리 사상이나 관념을 담아낼 수 있는 장점을 살림- 심오한 사상성의 표현
문학의 한계
• 언어 기호를 통해 표현하기 때문에 감각 기관에 호소하는 능력이 매우 미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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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6: 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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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7: 시의 개념
• 시는 기본적으로 인생에 대한 비평이다. (Matthew Arnold) • 시는 힘찬 감정이 자유롭게 분출된 것이다. (William Wordsworth) • 시는 영원한 진실 속에 표현된 삶의 이미지이다. (Percy B. Shelley) • 시는 감정의 표출이 아니라 감정으로부터의 도피이고, 개성의 표현이 아니라 개성으로부터의 도피이다. (T.S. Eliot) • 좋은 시는 내포와 외연의 가장 먼 양극에서 의미를 통일한 것이다. (Allen Tate) • 시는 미의 운율적 창조이다. (E.A. Poe) • 시는 한 마디로 말해 생각에 사특함이 없는 것이다. (공자) • 시는 체험이다. (R.M. Rilke)
시 →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운율이 느끼는 말로 압축하여 표현한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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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8: 시의 요소와 기법
• 운율
음수율: 음절의 수를 단위로 한 규칙적 반복을 통하여 구체화 음성율: 말소리의 고저ㆍ장단ㆍ강약ㆍ음질 등이 규칙적으로 반복됨으로써 아름다움을 느끼게 하는 운율 음위율 : 말소리가 일정한 위치에서 규칙적으로 반복될 때 느끼는 운율 • 이미지 지각 이미지: 인간의 감각을 통해 구체화되는 이미지 비유적 이미지: 원관념과 보조관념의 관계에 따라 이미지의 효과를 추구 상징적 이미지: 한 편의 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쓰여지면서 시가 지니는 분위기를 응집
• 은유 • 상징 •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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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9: 님의 노래
그리운 우리 님의 맑은 노래는 언제나 제 가슴에 젖어 있어요. 긴날을 문 밖에서 그리운 우리 님의 해 지고 저무도록 밤 들고 잠들도록 서서 고운 귀에 귀에 들어도 노래는 들려요. 들려요.
김소월
고이도 흔들리는 노랫가락에 내 잠은 그만이나 깊이 들어요 고적한 잠자리에 홀로 누워도 내 잠은 포스근히 깊이 들어요. 그러나 하나도 들으면 하나도 자다 깨면 님의 노래는 남김없이 잃어버려요. 듣는대로 님의 노래는 남김없이 잊고 말아요.
협성대학교 정동환
제14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Page 10: 김소월(1902-1934)
본명은 정식(廷湜). 평북 정주 출생. 오산학교 졸업. 일본 동경 상대 수학.
• 1920년 『창조』에 「낭인의 봄」, 「그리워」등을 발표하며 등단. •『영대(靈臺)』 동인. • 민요시인, 국민시인, 전통시인으로 불리는 한국 현대시사에서 전통적 율조와 정서를 성공적으로 시화한 대표적인 시인 • 그의 시는 이별과 그리움에서 비롯하는 슬픔· 눈물· 정한 등을 주제로 하며, 지극히 일상적인 언어를 사용해 독특하고 울림이 큰 표현을 이룩하는 경 지를 보여줌- 바로 이와 같은 특징이 그를 한국 현대시인 가운데 가장 많 은 독자를 가진, 가장 많이 연구된 시인이 되도록 한 것임 • 시집으로는 『진달래꽃』(매문사, 1925)이 있으며, 그가 작고한 후 이에 기타 발표작을 수습· 첨가해 많은 시집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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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11: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파르라니 깎은 머리 박사 고깔에 감추오고 두 볼에 흐르는 빛이 정작으로 고와서 서러워라 빈 대에 황촉불이 말없이 녹는 밤에 오동잎 잎새마다 달이 지는데
소매는 길어서 하늘은 넓고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보선이여.
승무
-조지훈-
까만 눈동자 살포시 들어 먼 하늘 한 개 별빛에 모두오고 복사꽃 고운 뺨에 아롱질 듯 두 방울이야 세사에 시달려도 번뇌는 별빛이라. 휘어져 감기우고 다시 접어 뻗는 손이 깊은 마음 속 거룩한 합장인 양하고 이 밤사 귀또리도 지새는 삼경인데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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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2: 조지훈(1920∼1968)
경상북도 영양 출생. 본명 동탁(東卓). • 엄격한 가풍 속에서 한학을 배우고 독학으로 혜화전문을 졸업. • 1939년 《고풍의상》 《승무》, • 1940년 《봉황수)》로 《문장》지의 추천을 받아 시단에 데뷔. • 고전적 풍물을 소재로 하여 우아하고 섬세하게 민족정서를 노래한 시풍 으로 기대를 모았고, 박두진 · 박목월)과 함께 1946년 시집 《청록집》을 간행하여 ‘청록파’라 불리게 되었다. • 시집으로 《풀잎 단장》, 《조지훈시선》, 《역사 앞에서》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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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3: All
× / ×
O talk not
for
|×/
to me
core
George Gorden Byron
×| × /
of a name
× |
great
×
in
/ ×
history ;
× /
×| × /
our youth
×|×
are
/
× |×
of our
/ ×
glory
The days of
the days
오, 나에게 말하지 말라. 역사 속에 위대한 이름을, 우리들의 젊은 시절은 우리들의 영광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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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4: 꿈 길
김소월
물구슬의 봄 새벽 아득한 길 하늘이며 들 사이에 넓은 숲 젖은 향기 붉웃한 잎 위의 길 실 그물의 바람 비쳐 젖은 숲 나는 걸어가노라 이러한 길 밤 저녁의 그늘진 그대의 꿈 흔들리는 다리 위 무지개 길 바람조차 가을 봄 걷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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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15: 적막한 식욕
모밀묵이 먹고 싶다. 그 싱겁고 구수하고 못나고도 소박하게 점잖은 촌 잔칫날 팔모상에 올라 새 사돈을 대접하는 것 그것은 저문 봄날 해질 무렵에 허전한 마음이 마음을 달래는 쓸쓸한 식욕이 꿈꾸는 음식 또한 인생의 참뜻을 짐작한 자의 너그럽고 넉넉한 눈물이 갈구하는 쓸쓸한 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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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월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16: 박목월(1916 - 1978)
경북 경주출생. 본명 영종 1935년 대구 계성(啓星)중학을 졸업하고 1939년 문예지 《문장(文章)》에 시가 추천됨으로써 시단에 등장. 1953년 홍익대학 조교수, 1961년 한양대학 부교수, 1963년 교수가 됨. 시집에 《청록집》(3인시)《경상도가랑잎, 사력질, 무순》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구름의 서정시》《밤에 쓴 인생론(人生論)》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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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7: 나 그 네
박목월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 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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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8: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지금은 남의 땅--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입술을 다문 하늘아, 들아, 내 맘에는 나 혼자 온 것 같지를 않구나! 네가 끌었느냐, 누가 부르더냐, 답답워라, 말을 해 다오. 바람은 내 귀에 속삭이며, 한 자국도 섰지 마라, 옷자락을 흔들고 종다리는 울타리 너머 아씨같이 구름 뒤에서 반갑다 웃네. 고맙게 잘 자란 보리밭아, 간밤 자정이 넘어 내리던 고운 비로 너는 삼단 같은 머리를 감았구나. 내 머리조차 가뿐하다. 혼자라도 가쁘게나 가자. 마른 논을 안고 도는 착한 도랑이 젖먹이 달래는 노래를 하고, 제 호자 어깨춤만 추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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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19: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상화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을 바른 이가 지심 매던 그 들이라 다 보고 싶다. 내 손에 호미를 쥐어 다오. 살진 젖가슴과 같은 부드러운 이 흙을 발목이 시도록 밟아도 보고, 좋은 땀조차 흘리고 싶다. 강가에 나온 아이와 같이, 짬도 모르고 끝도 없이 닫는 내 혼아 무엇을 찾느냐, 어디로 가느냐, 웃어웁다, 답을 하려무나.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걷는다. 아마도 봄 신령이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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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20: 이상화(1901~1943)
1901년 대구 출생. 호 상화(尙火). 1919년 서울 중앙고보를 3년 수료하고 3·1운동
이 일어나자 대구학생시위운동을 지휘하였다. 1922년 문예지 《백조》 동인. 《개벽》지를 중심으로 시·소설· 평론 등을 발표 하고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발표 하였다. 시집으로 <늪의 우화>, <나의 침실로>, <석인상>,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이별을 하느니>, <나의 침실로>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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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21: 벼
벼는 서로 어우러져 기대고 산다. 햇살 따가와질수록 깊이 익어 스스로를 아끼고 이웃들에게 저를 맡긴다.
이성부
서로가 서로의 몸을 묶어 더 튼튼해진 백성들을 보아라. 죄도 없이 죄지어서 더욱 불타는 마음들을 보아라, 벼가 춤출 때 벼는 소리없이 떠나간다.
벼는 가을하늘에도 서러운 눈 씻어 맑게 다스릴 줄 알고 바람 한 점에도 제 몸의 노여움을 덮는다. 저의 가슴도 더운 줄을 안다. 벼가 떠나가며 바치는 이 넓디넓은 사랑, 쓰러지고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서 드리는 이 파묻은 그리움, 이 넉넉한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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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22: 이성부(1942 ~ )
전남 광주 출생. 경희대 국문과 졸업. 1962년 『현대문학』에 추천 완료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가 당선.
1970년대 사회의식을 강한 시로 표현.
시집:<이성부시집>,<우리들의 양식>,<백제행>,<전야>,
<빈 산 뒤에 두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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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23: 나의 하나님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당신은 늙은 비애다. 푸줏간에 걸린 커다란 살점이다. 시인 릴케가 만난 슬라브 여자의 마음속에 갈앉은 놋쇠 항아리다. 손바닥에 못을 박아 죽일 수도 없고 죽지도 않는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당신은 또 대낮에도 옷을 벗는 어리디어린 순결이다. 3월에 젊은 느릅나무 잎새에서 이는 연두빛 바람이다.
제14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김춘수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24: 김춘수(1922 ~ 2004)
경상남도 충무 출생 1979~1981에는 영남대 교수로 재직 예술원 회원(1981) 순수파이고 경험주의자.
"나는 그림은 못그리지만 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가 한 말이다. 이는 그의 시적 특징을 암시하기도 한다. 그의 전형적인 시는 본래 그렇지 않지만 가끔 그림을 보는듯한 착각을 가져온다. 그가 단어 하나하나로 그리는 그림은 실제 로 간결하게 단순화되고 크게 굴절시킨다. 그는 샤갈, 미로, 고야같은 수많은 서구 화가에 대하여 언급하거나 글을 썼다. 또 그는 폴, 세잔느 심지어 잭슨 폴락과 같은 화가로부터 방법론적인 힌트를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시집 : 구름과 장미 (1948), 늪 (1950), 기(1951), 인인(1953), 꽃의 소묘, 부다페스트에서의 소녀의 죽음(1959), 타령조 기타(1969), 처용 (1974), 남천(1977), 비에 젖은 달(1980), 처용 이후(1982), 꽃을 위한 서시(1987), 너를 향하여 나는(1988) 수상 : 아시아 자유문학상 (1959), 경상남도 문학상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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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25: 슬픈 족속
윤동주
흰 수건이 검은 머리를 두르고, 흰 고무신이 거친 발에 걸리우다. 흰 저고리 치마가 슬픈 몸집을 가리우고 흰 띠가 가는 허리를 질끈 동이다.
제14회 국외 한국어 교원 연수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26: 윤동주(1917-1945)
북간도 출생. 1941년 연희전문 졸업 1943년 일본 동지사대 영문과 수학. 중학 재학시 간도 연길에서 발행하던 『카톨릭 소년』에 동시「병아리」, 「빗자루」,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구 사나」, 「거짓부리」 등을 발표했으나 정식으로 문단활동 한 적은 없음. 초기시에서는 화해로운 유년세계에서 자족적인 상상력을 보여준다. 습작기 동시에서 드러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계는 이후 자기자신을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기 위한 자아 응시가 이루어지게 됨에 따라 순수 동경의 세계와 현실의 갈등 관계로 분화된다. 내면적 인간의 자아 성찰과 이에 수반된 부끄러움의 미학을 통해 비극적 인식 속에서 자아의 윤리적 완성을 꾀하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유고시집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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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 27: 의상철학(衣裳哲學)
칼라일
유년시절부터 자네가 줄곧 신경질을 부리고 화를 내고 탄식을 하고 자학을 하고 한 것은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한마디로 말해보게. 그것은 자네가 행복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자네 자신이 충분히 존경받지 못하고 잘 먹지도 못하고 잠자리도 편치 못하며 사랑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바보녀석! 자네가 행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떤 법령이라도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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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28: 용래(龍來) 성님
성님은 참 못나게도 울기만 하지 머리 위에 하늘이 있고 하늘은 야단스럽게 넓기만 한데 손 휘저어 잡을 것도 없는데 얼추 얼추 혈관에 꽃물이 지는 나이 오십에 마음에 못자리만 남겨놓고
날 샌 우리 용래(龍來) 성님과 나 뜬세상 저물녘에 마주 앉아 아무래도 아무래도 살짝 나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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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
협성대학교 정동환
Page 29: 김영태(1936~ )
서울에서 출생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 1959년 <사상계>를 통해 시단에 등장 발레 와 피아노를 소재로 한 미술 전람회를 여섯 번 가졌으며 무용평론가회 회장을 역임 1996년 회갑 때 무용 자료집 <풍경을 춤출 수 있을까>를 출간 저서:「유태인이 사는 마을의 겨울」「평균율· 1」「바람이 센 날의 인상」 「평균율· 2」「초개수첩」「객초」「북호텔」(시선집),「여울목 비 오리」「어름산이의 보행」(시선집),「결혼식과 장례식」「느리고 무겁게 그리고 우울하게」「매혹」「가을, 계면조 무게」(시선집), 「고래는 명상가」「남몰래 흐르는 눈물」「그늘 반 근」등 시집과 산문집, 그리고 음악 평론집, 무용 평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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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요소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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